바로가기 메뉴
본문내용 바로가기
하단내용 바로가기

인사말

  • 트위터
  • 페이스북
  • 확대
  • 축소
  • 프린터
HOME > 학회소개 > 인사말

이사장 박승우

심초음파학회를 사랑하고 성원해주시는 회원 여러분,

새로 이사장을 맡아 앞으로 2년간 한국심초음파학회를 이끌게 된 박승우입니다. 그동안 여러 훌륭한 선배님들의 열정으로 성장해 온 심초음파학회를 계승 발전시킬 생각을 하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외형적으로 2000여명의 회원을 가진 큰 학회로 성장했지만, 현재 심초음파 분야의 현실을 바라보면 더욱 어깨가 무겁습니다. 안으로는 다른 영상기법의 발달 속도에 비하여 심초음파 분야의 발전 속도가 늦어지고 있고, 밖으로는 의료보험 확대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수가 및 적응증 문제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 회원님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열정이 있다면 아무리 환경이 어렵더라도 충분히 극복해나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우선 심초음파 검사의 의료보험화에 따른 적응증과 적절한 수가를 받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전부터 계속해서 추진해 온 심초음파학회의 국제화를 유지해나가기 위해 미국, 유럽, 일본, AAE (Asia-Pacific Association of Echocardiography) 등 여러 국제 심초음파학회들과 협력을 강화하여 국제간 공동 연구를 도모하고, 학회 내 연구를 좀 더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회원 여러분에게 새롭고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비디오 저널 등 온라인 교육을 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증대되는 심초음파 교육 수요에 맞춰 인증의 제도를 통해 쌓아온 심초음파 교육의 노하우를 내과 전공의 교육에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 모든 일을 시작할 수 있음은 그 동안 학회를 이끌어오신 여러 선배님들의 희생과 노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임을 알기에 머리 숙여 감사 드리며, 특히 전임 이사장으로 학회를 위하여 밤낮없이 노력해주신 신준한 이사장님과 채성철, 정상만 회장님 이하 전임 임원진 분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김순길 회장님을 모시고, 여러 임원들과 함께 한국심초음파학회의 발전을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켜 봐주시고 성원해주십시오.

2016년 4월 박 승 우 올림